은밀한 상상이 실제이 되는 시간 그녀는 점점 깊은 쾌락 속으로 가라앉는다
멈출 수 없는 정열의 시간은 이어지고 그의 숨소리은 점점 높아진다
가슴은 열정적으로 뛰고 땀은 육체를 따라서 미끄러진다
또다른 탐험을 향한 욕심은 두명을 더욱 깊은 공간으로 데려간다
끝 없는 본능의 세상에서 두명은 자유롭게 유영한다
열정적인 입맞춤은 밤의 기운를 점점 높이고 느낌은 절정에 이른다
쾌락의 순간은 온 고뇌을 잊게 한다 단지 절정만이 존재한다
아침 햇살이 창문을 통해서 비추고 밤의 잔향은 아직도 가시지 않았다
꿈결 같던 시간이 지나고 현실로 돌아올 순간이 다가온다
그렇지만 두명의 기억 속에는 아름다운 밤의 흔적이 영원토록 남을
이제는 새로운 날가 시작되고 두명의 정열은 계속된다
